안녕하세요 윤률엄마입니다.

오늘은 우리 가족의 아주 특별한 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원전 바다낚시와 정후 가족과 함께 보낸 소중한 시간에 대한 이야기다. 몇 달 전 그날, 원전 바다낚시를 하던 중 초등학교 3학년 정후를 만났다. 큰아이와 또래인 정후는 금방 친해져서 함께 고기를 굽고, 콩을 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 때 정후 엄마가 인사하러 왔고, 정후 아빠가 배를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다음에는 같이 배낚시 가자”는 제안은 우리 가족에게 흥미롭고 신나는 약속이었다. 몇 달 후, 정후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초대장은 “오늘 원전 앞바다 진영호수로 갈치 낚시하러 갈래?”였다. 이런 뜻밖의 기회!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큰 아이와 함께 선상낚시를 나갔습니다. 정후 아버지가 운영하는 배 이름은 ‘진영호’로, 올해 마지막 어선이었다. 우리 외에도 카렌TV 유튜버, 또 다른 모녀, 낚시꾼 여러 명도 배에 탔다.
진해 앞 바다에요!! 뜻밖의 전화, 갈치 선상 초대.
은갈치와 특별식
오늘의 대상어종은 갈치낚시였습니다. 정후아빠가 장비와 미끼를 모두 준비해주셔서 우리 가족은 낚시의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조용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서 낚싯대가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큰 아이와 저는 갈치를 잡으며 환호했습니다. 은갈치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낚시를 하는 동안 정후의 아버지는 갈치회와 갈치국을 솜씨 좋게 준비했다. 싱싱한 갈치로 만든 요리의 맛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원전 바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식 체험이었다. 정후와의 시간 그리고 새로운 약속
정후는 밝고 씩씩한 아이였다. 수줍음이 많은 재윤이는 정말 완벽한 친구예요! 낚시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금새 친해졌습니다.
저녁먹고 배가 고파서 바다보며 라면을 먹었어요!! 달콤해요.
배에서 끓여서 먹은 라면 한 그릇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낚시를 하면서 정후엄마와 저는 각자의 일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가슴 따뜻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와 행복이 가득한 하루
새벽 2시, 낚시를 마치고 육지로 돌아오자 정후 아버님은 우리가 잡은 갈치를 모두 주시며 “맛있게 드세요”라고 웃으셨다. 그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원전 바다에서 시작된 이 특별한 경험은 우리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정후도 처음 만난 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리도 그럴 것이다.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누세요
카렌은 TV낚시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갈치와 갈매기를 많이 잡았다고 합니다. 그는 나를 다시 비행기로 보냈습니다.
특별한 추억이 있나요? 원전 바다에서 느꼈던 따뜻함과 기쁨처럼, 여러분의 하루도 소중한 순간들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